해수면 상승: 얼마나, 얼마나 빨리 오르고 어느 도시에 먼저 닿을까
시뮬레이터의 슬라이더는 70m까지 올라가지만, 이번 세기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 안에 의미 있는 숫자는 훨씬 작습니다. 그래도 해안선을 다시 그리기에는 충분합니다. 많은 도시에서 땅이 가라앉으며 바다를 마중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같은 단위로 말하는 두 가지 이야기입니다. 하나는 한 해에 몇 밀리미터씩 오르는 전 지구의 바다입니다. 다른 하나는 지역의 이야기입니다. 발밑에서 지하수를 퍼 올리는 삼각주 도시는 바다가 오르는 속도보다 10배, 50배 빠르게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바다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곳에 가장 먼저 닿습니다.
해수면은 얼마나, 얼마나 빨리 오르고 있을까
NOAA에 따르면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은 1880년 이후 21~24cm 올랐습니다. IPCC는 1901년부터 2018년까지의 상승폭을 약 0.20m로 보는데, 총량보다 곡선의 모양이 더 중요합니다. 연평균 상승 속도는 1901~1971년에 1.3mm, 1971~2006년에 1.9mm, 2006~2018년에 3.7mm였습니다.
1993년부터는 항구의 조위계뿐 아니라 인공위성으로 바다 표면 전체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NASA의 집계로는 그 뒤로 바다가 약 10cm 올랐고, 상승 속도는 1993년 연 약 2.1mm에서 2024년 연 약 4.5mm로 두 배 넘게 빨라졌습니다. 2024년 한 해만 보면 예상치 4.3mm를 훌쩍 넘는 5.9mm였는데, 주된 원인은 따뜻해진 바닷물의 팽창이었습니다.
몇 밀리미터라고 하면 별것 아닌 듯 들리지만, 이 상승분은 모든 만조와 폭풍 해일의 바탕 높이를 끌어올립니다. NOAA는 미국 해안의 만조 침수가 이미 50년 전보다 몇 배 잦아졌다고 봅니다.
해수면은 왜 오를까
원인은 두 가지이고, 둘 다 온난화가 일으킵니다. 바다가 늘어난 열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바닷물이 팽창하고, 산악 빙하와 그린란드, 남극처럼 육지에 쌓여 있던 얼음이 녹거나 바다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IPCC는 1971~2018년 상승분의 50%를 열팽창, 22%를 빙하, 20%를 빙상, 8%를 육지의 물 저장량 변화로 돌립니다. 빙상이 잃는 얼음의 양은 1990년대에서 2010년대 사이에 네 배로 늘었습니다. IMBIE 연구팀은 1992년부터 2020년까지 그린란드와 남극이 해수면을 21mm 올렸고, 그 3분의 2 가까이가 그린란드에서 나왔다고 집계합니다. NASA에 따르면 최근 대부분의 해에는 녹은 물이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지만, 2024년에는 비율이 뒤집혀 열팽창이 그만큼을 차지했습니다.
2050년과 2100년의 해수면 상승 전망
2050년까지는 시나리오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IPCC가 '가능성 높음'으로 보는 범위는 1995~2014년 평균 대비 배출이 매우 적은 경우 0.15~0.23m, 매우 많은 경우 0.20~0.29m입니다. 이 정도 상승은 이미 바다에 쌓인 열과 이미 반응하기 시작한 얼음 때문에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2100년이 되면 폭이 넓어져, 매우 낮은 배출 시나리오의 0.28~0.55m부터 매우 높은 배출 시나리오의 0.63~1.01m까지 벌어집니다. 그 위에 신뢰도가 낮은 갈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남극 일부가 모델이 믿을 만하게 재현할 수 있는 것보다 빠르게 무너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고배출 범위는 약 1.6m까지 늘어나고, IPCC는 2100년까지 2m에 가까운 상승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번 세기의 현실적인 범위는 무릎 높이 안팎, 많아야 현관 문턱을 넘는 정도입니다. IPCC는 앞으로 2,000년 동안 온난화를 1.5°C로 묶으면 2~3m, 5°C까지 가면 19~22m가 오를 것으로 봅니다.
큰 숫자는 어디서 나올까
슬라이더의 큰 값들은 예측이 아니라 재고 목록입니다. 그린란드의 얼음에는 해수면 약 7.4m에 해당하는 물이 들어 있습니다. 남극에는 약 58m가 있고, 그중 약 3.3m는 해수면보다 낮은 기반암 위에 놓여 가장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서남극의 해양성 빙상에 있습니다. 전 세계 산악 빙하를 다 합쳐도 약 0.3m에 불과합니다. 모두 합치면 대략 65m입니다. 이는 총량이지 일정표가 아닙니다.
그린란드의 얼음이 모두 사라지려면 여러 세기가 걸리겠지만, 7m 시나리오를 보면 그 얼음이 낮은 나라에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해수면을 7m(그린란드 전체) 올려 보기 →
해수면 상승 지도가 보여 주는 것과 놓치는 것
2050년이나 최악의 경우를 다룬 해수면 상승 지도를 찾아보면 대개 두 도구에 이르게 됩니다. NOAA의 해수면 상승 뷰어(Sea Level Rise Viewer)는 평균 만조보다 10피트 높은 수준까지 미국 해안을 다루며, 바다와 이어진 지역과 따로 떨어진 저지대를 구분합니다. 클라이밋 센트럴의 해안 위험 선별 도구(Coastal Risk Screening Tool)는 연도, 배출 시나리오, 연간 침수 수위별로 전 세계를 보여 줍니다.
이런 인터랙티브 지도는 거의 모두 '욕조 모델'을 씁니다. 고도 모델 위로 평평한 수면을 올리고, 그보다 낮은 곳을 모두 색칠하는 방식입니다. 읽기 쉬운 만큼 잘못 읽기도 쉽습니다.
- 방어 시설은 대부분 무시됩니다. NOAA는 자사 뷰어가 제방 같은 수리 구조물을 모델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테르담이나 뉴올리언스가 물에 잠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고도 데이터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 지구 레이더 데이터는 도시와 숲을 실제보다 높게 읽습니다. 2019년 클라이밋 센트럴 과학자들이 이를 보정하자, 현재 만조선보다 낮은 곳에 사는 인구 추정치가 세 배로 늘어 약 1억 1,000만 명이 되었습니다.
- 땅은 움직입니다. 오늘의 고도를 그린 지도는 한 해에 몇 센티미터씩 가라앉는 도시도, 발트해 북부처럼 마지막 빙하기 이후 아직 솟아오르는 해안도 담지 못합니다.
- 평균보다 폭풍이 중요합니다. 피해는 새로운 평균 해수면 위에 더해지는 해일과 만조에서 옵니다. '2050년 최악의 경우' 지도가 대개 연간 침수 수위를 보여 주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HazardSim 시뮬레이터는 실제 고도 데이터 위에서 욕조 방식으로 '만약'을 보여 줍니다. 해안을 고르고 상승폭을 정하면, 바다와 이어진 저지대 가운데 어디가 물 아래로 들어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규모를 감각적으로 익히는 도구이지, 침수 예보가 아닙니다.
가라앉는 도시: 지역에서는 침하가 바다를 앞지른다
어느 거리에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상대 해수면입니다. 바다의 상승에 땅의 침하를 더한 값인데, 많은 삼각주 도시에서는 후자가 더 큽니다. 무른 하천 퇴적층에서 지하수를 퍼내면 퇴적층이 짜낸 스펀지처럼 다져지고,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셰릴 테이가 이끈 2022년 연구는 위성 레이더로 세계 48개 대형 해안 도시를 조사했는데, 가장 빠른 침하는 아시아에 몰려 있었습니다. 도시 전체 중앙값이 연 최대 약 16mm였고, 국지적으로는 훨씬 빠른 곳도 있었습니다.
희망적인 면도 있습니다. 바다와 달리 침하는 멈출 수 있습니다. 도쿄, 상하이, 방콕은 지하수 양수를 제한해 침하 속도를 크게 늦췄습니다.
가라앉기까지 하는 도시, 자카르타
북자카르타의 일부 지역은 2000년 전후로 한 해에 10~20cm씩, 최악의 지점에서는 연 약 25cm까지 가라앉았습니다. 무른 해안 퇴적층에서 지하수를 뽑아 쓴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지금은 북부 해안의 넓은 지역이 만조 수위보다 낮고, 계속 높여야 하는 방조벽 뒤에 놓여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2015~2023년 GPS 측정치로 연 최대 약 5cm를 보고합니다. 전보다 느려졌지만, 여전히 바다보다 10배 빠릅니다.
인도네시아가 보르네오섬에 새 수도 누산타라를 짓고 있는 것도 부분적으로는 이 때문입니다. 이전은 법으로 정해졌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6년 현재, 대통령령으로 지위가 넘어가기 전까지 법적인 수도는 여전히 자카르타입니다.
마이애미와 플로리다의 해수면 상승
남플로리다는 구멍이 숭숭한 석회암 위에 있어서, 방조벽이 보기만큼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이 땅속과 빗물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비치에서는 가을 대조기(킹 타이드)에 맑은 날에도 침수가 일어나는 일이 이제 일상이 되었고, 시는 펌프와 도로 높이기에 수억 달러를 썼습니다.
NOAA가 주도한 2022년 미국 범부처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50년까지 동부 해안에서 10~14인치(25~35cm), 멕시코만 연안에서 14~18인치(35~45cm)의 상승을 전망합니다. 남동플로리다 지역 기후변화 협약은 2000년 대비 2040년까지 10~17인치, 2070년까지 21~54인치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이 시뮬레이터를 포함해 욕조 방식의 지도가 문제를 가장 뚜렷하게 과소평가하는 사례가 바로 이곳입니다. 해안선을 넘어오는 물만 모델링하기 때문입니다.
2050년에 뉴욕은 물에 잠길까?
잠기지는 않지만 침수는 더 잦아집니다. 로어맨해튼의 배터리 공원 조위계는 1856년 이후 연 약 2.9mm, 모두 합쳐 0.5m 가까운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기후변화 패널은 2050년대까지 14~19인치(35~48cm), 2080년대까지 25~39인치의 상승을 전망합니다. 2012년 로어맨해튼의 지하철 터널을 물에 잠기게 한 허리케인 샌디 같은 폭풍 해일이 올 때마다, 그 바탕 높이가 그만큼 올라가는 셈입니다.
베네치아와 모세(MOSE) 방벽
베네치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아드리아해가 오르는 사이 땅이 내려앉았습니다. 1970년대에 중단된 본토의 공업용 지하수 양수가 침하를 더 키웠습니다. 2019년 11월 12일 조위는 187cm에 이르러 1966년의 194cm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고, 역사 지구 대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석호의 세 입구를 가로지르는 경첩식 강철 수문 78개로 이루어진 모세(MOSE)는 2020년 10월 3일 실제 만조에 맞서 처음 올라갔고, 그 뒤로 이례적인 조위를 수십 차례 막아 냈습니다. 예보 수위가 약 110cm를 넘을 때 올라가기 때문에 그보다 낮은 조위에는 가장 낮은 광장들이 여전히 젖고, 건설비는 50억 유로가 넘게 들었습니다. 한계는 구조 자체에 들어 있습니다. 바다가 높아질수록 수문을 닫는 횟수가 늘어나는데, 바다와 너무 자주 차단된 석호는 더 이상 건강한 석호로 남지 못합니다.
방콕, 호찌민, 상하이, 다카
짜오프라야강 삼각주의 무른 점토 위에 자리한 방콕은 1980년대 초에 한 해 최대 약 12cm씩 가라앉았습니다. 양수 규제로 평균 속도를 연 1cm 안팎까지 낮췄지만, 도시는 해수면보다 겨우 조금 높을 뿐이고 이미 잃은 높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호찌민은 2022년 48개 해안 대도시 연구에서 전형적인 침하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로, 중앙값이 연 약 16mm였습니다.
상하이는 침하를 길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가장 심했던 지구는 1921년부터 1965년까지 약 2.6m 가라앉았지만, 양수 제한과 대수층 재충전 이후 침하 속도가 연 1c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카는 내륙에 있지만, 지구에서 가장 낮고 인구가 가장 빽빽한 해안 가운데 하나인 갠지스-브라마푸트라 삼각주 위에 세워진 나라의 수도입니다. 그곳에서 해수면 상승은 더 강한 폭풍 해일, 논밭과 우물에 스며드는 소금기, 수도로 몰려드는 이주민을 뜻합니다. 1970년 볼라 사이클론의 해일로 수십만 명이 숨졌습니다.
알렉산드리아와 라고스
알렉산드리아는 아스완 댐이 생긴 뒤 퇴적물 공급이 끊긴 나일강 삼각주 끝자락에 있습니다. 2025년 Earth's Future에 실린 연구는 20년 동안 이 도시 해안에서 건물 붕괴가 280건 넘게 일어났고, 한 해 약 1건에서 약 40건으로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연구는 이를 해안선 후퇴와 오래된 건물 기초 밑으로 스며드는 바닷물과 연결 지었고, 약 7,000채의 건물이 위험하다고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최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라고스는 낮고 평평하며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새 고급 지구인 에코 애틀랜틱은 긴 방조벽 뒤의 매립지에 서 있지만, 이 방어막이 지키는 것은 넓고 낮은 도시의 아주 작은 조각뿐입니다.
투발루, 몰디브, 그리고 작은 섬나라들
투발루에서 가장 높은 곳은 해발 4.6m이고, 땅 대부분은 그보다 훨씬 낮습니다. 투발루는 2023년 헌법을 고쳐 영토를 잃더라도 국가는 계속 존재한다고 선언했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맺은 조약인 팔레필리 연합은 한 해 최대 280명의 투발루인에게 영주권을 제공합니다.
섬 대부분의 높이가 1m도 안 되는 몰디브는 대신 더 높은 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약 2m 높이로 쌓아 올린 인공섬 훌후말레에는 이미 수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 길을 택한 네덜란드
네덜란드 국토의 약 26%는 해수면보다 낮고, 59%는 침수에 취약합니다. 그래도 물에 잠기지 않는 것은 1,836명이 숨진 1953년 2월 1일 북해 대홍수 이후 나라가 그 상태를 지키는 데 계속 돈을 써 왔기 때문입니다. 델타 사업(Delta Works)은 댐과 수문, 폭풍 해일 방벽으로 남서부 하구 대부분을 막았습니다.
높이만으로 결과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나머지는 돈과 유지 관리, 정치가 결정합니다. 부유하고 체계가 잘 갖춰진 나라는 해수면 아래에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가난하고 빠르게 커지면서 땅까지 가라앉는 삼각주 도시는 해발 1m에서도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세기의 진짜 질문은 60m가 아니라 1m
바다가 가장 먼저 닿는 도시는 낮은 땅, 가라앉는 지반, 약한 방어가 겹치는 곳입니다. 자카르타, 호찌민, 방글라데시 삼각주, 알렉산드리아, 라고스는 세 가지 모두에서 나쁜 점수를 받습니다. 마이애미는 낮고 땅에 구멍이 많지만 부유합니다. 베네치아와 로테르담은 낮지만 방어 시설이 있습니다. 상하이와 방콕은 침하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뮬레이터를 1m로 맞추고 여러분이 사는 해안에서 무엇이 잠기는지 확인해 보세요. 60m가 아니라 이것이 이번 세기의 실제 질문입니다. 그런 다음 최근 30일 동안 다른 방문자들이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살펴보세요. 대개 이번 세기에 실제로 일어날 일보다 훨씬 큰 값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해수면은 얼마나 빨리 오르고 있나요?
NASA에 따르면 연 약 4.5mm로, 1993년의 연 2.1mm보다 두 배 넘게 빠릅니다. 바다는 1993년 이후 약 10cm, 1880년 이후 21~24cm 올랐습니다.
해수면은 왜 오르나요?
바닷물은 따뜻해지면 팽창하고, 육지의 얼음은 녹거나 바다로 흘러듭니다. 1971~2018년 상승분의 약 절반은 열팽창, 22%는 빙하, 20%는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 때문이었고, 최근 몇 년은 녹은 물이 약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2050년과 2100년까지 해수면은 얼마나 오를까요?
IPCC는 2050년까지 1995~2014년 평균 대비 약 15~29cm 상승을 전망하며, 시나리오 사이의 차이는 작습니다. 2100년까지 '가능성 높음' 범위는 배출이 매우 적으면 0.28~0.55m, 매우 많으면 0.63~1.01m이고, 2m에 가까운 상승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50년에 뉴욕이나 플로리다가 물에 잠길까요?
잠기지는 않지만, 두 곳 모두 침수가 훨씬 잦아집니다. NOAA는 2020년부터 2050년까지 동부 해안에서 약 25~35cm, 멕시코만 연안에서 35~45cm의 상승을 전망하며, 피해를 주는 만조 침수는 열 배 넘게 잦아질 것으로 봅니다.
2050년 해수면 상승 지도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어느 땅이 낮은지는 보여 주지만, 대부분 욕조 방식을 써서 제방을 무시하고, 불완전한 고도 데이터에 기대며, 가라앉는 땅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NOAA의 뷰어나 클라이밋 센트럴의 지도는 예측이 아니라 1차 선별용으로 보세요.
물에 잠길 위험이 가장 큰 도시는 어디인가요?
낮은 땅, 가라앉는 지반, 약한 방어가 겹치는 곳입니다. 자카르타, 호찌민, 방콕, 방글라데시 삼각주, 알렉산드리아, 라고스가 그렇습니다. 네덜란드나 베네치아처럼 부유한 저지대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방어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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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C AR6 제1실무그룹: 9장 해양, 빙권, 해수면 변화
- NASA JPL: NASA 분석, 2024년 해수면 상승이 예상을 웃돌다
- NASA Earthdata: 지난 30년 동안 전 지구 해수면 상승 속도가 두 배로
- NOAA Climate.gov: 기후변화와 전 지구 해수면
- NOAA: 2050년까지 미국 해안 해수면 최대 1피트 상승(2022년 해수면 상승 기술 보고서)
- NOAA 연안관리국: 해수면 상승 뷰어
- 클라이밋 센트럴: 해안 위험 선별 도구
- Kulp & Strauss 2019, Nature Communications: 새 고도 데이터로 해수면 상승 취약 인구 추정치가 세 배로
- IMBIE 팀 2023, Earth System Science Data: 1992~2020년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질량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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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lighem 외 2020, Nature Geoscience: BedMachine Antarctica
- Bamber 외 2009, Science: 서남극 빙상 붕괴에 따른 잠재적 해수면 상승
- Farinotti 외 2019, Nature Geoscience: 지구 모든 빙하의 얼음 두께
- Tay 외 2022, Nature Sustainability: 주요 해안 도시의 지반 침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
- Abidin 외 2011, Natural Hazards: 자카르타의 지반 침하와 도시 개발의 관계
- Phien-wej 외 2006, Engineering Geology: 태국 방콕의 지반 침하
- He 외 2019, IJERPH: 상하이의 지반 침하 관리 구역과 정책
- NOAA Tides & Currents: 뉴욕 배터리 관측소의 상대 해수면 추세
- NPCC4 2024, Annals of the New York Academy of Sciences: 2022년 뉴욕시 기후 위험 정보
- 남동플로리다 지역 기후변화 협약: 통합 해수면 상승 전망(2019)
- Regional Environmental Change 2024: 베네치아 홍수 방어 체계(MOSE)의 경제적 성과와 미래
- Fouad 외 2025, Earth's Future: 지중해 남부 해안에서 급증하는 건물 붕괴(알렉산드리아)
- 네덜란드 환경평가청(PBL): 네덜란드의 홍수 위험 수치
- 네덜란드 공공사업·수자원관리청(Rijkswaterstaat): 오스터르스헬더 폭풍 해일 방벽
- 오스트레일리아 외교통상부(DFAT): 오스트레일리아-투발루 팔레필리 연합 조약
- 미국 의회도서관: 투발루 헌법 개정으로 국가의 영속성을 명문화